故최진실, 오늘(2일) 16주기…영원히 기억될 국민배우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2024. 10. 2. 15:12
[동아닷컴]

배우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 16년이 흘렀다.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향년 40세의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이날 경기 양평군 서종면 갑산공원에 위치한 고인의 묘소에는 고(故) 최진실의 아들인 가수 최환희와 어머니 정옥순 씨, 방송인 이영자와 고(故) 최진실의 팬들이 고인의 묘소를 방문해 16주기를 기렸다. 최환희와 정옥숙 씨는 팬들과 함께 묘소에 새 꽃과 술을 올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한중록’으로 데뷔한 최진실은 이후 드라마 ‘질투’(1992), ‘별은 내 가슴에’(1997), ‘그대 그리고 나’(1997),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 ‘마누라 죽이기’(1994) 등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최진실은 2000년 12월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슬하에 1남 1녀를 낳은 최진실은 결혼 4년 만인 2004년 9월 이혼했다. 이혼 후에는 드라마 ‘장밋빛 인생(2005)’,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2008)’ 등 드라마에 출연했으나 2008년 10월 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진실이 떠난 후 최진실의 남동생인 배우 겸 가수 최진영과 전 남편인 조성민도 각각 2010년 3월, 2013년 1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한편 고(故) 최진실의 아들 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며 딸 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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