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 그냥 무치지 마세요! '이것'으로 절여 식감과 맛이 확! 삽니다

무생채 하나만 있으면 다른 김치가 필요 없을 만큼 훌륭한 밑반찬인데요. 간단한 재료로 쉽게 뚝딱 만드는 무생채 레시피입니다.

재료

무 1개(약 500g) , 굵은소금 1스푼, 설탕 1 스푼, 고춧가루 1.5스푼, 까나리액젓 1.5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식초 1스푼

무는 채를 썰어 준비하세요. 생채에 쓸 무는 너무 가늘거나 얇게 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두께가 있는 것이 식감이 좋아요.

무에 소금 1스푼, 설탕 반스푼을 넣고 먼저 절이세요. 골고루 무친 후 10분 둡니다.

무를 이렇게 절여서 무치면 무생채에 간이 밸 뿐만 아니라, 아삭한 식감이 더욱 살아납니다.

시간이 지난 뒤 무를 들춰보니 물이 이렇게나 많이 나왔습니다. 물을 버리고 무는 물이 뚝뚝 흐르지 않을 정도로 살짝만 짜세요. 너무 꽉 짜면 오히려 퍽퍽하거나 싱거워집니다.

고춧가루는 중간 크기를 써서 한 스푼 반 넣어 주세요.

설탕 1/2스푼 넣어 단 맛을 살려 주세요. 특당원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무생채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액젓입니다. 까나리액젓 1.5스푼 넣으세요.

다진 마늘도 1스푼 넣습니다.

새콤한 맛을 선호한다면 식초도 1스푼 넣어 주세요.

무에 양념을 잘 버무린 후 드시면 됩니다. 무생채를 바로 먹으면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입니다. 대신 하루 정도 삭혀 먹으면 맛이 더 깊어지고 감칠맛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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