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장애학생 선수단, 부산 전국대회 출정…12개 종목 173명 결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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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대영)는 8일 대구성보학교 강당에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대구광역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결단식에는 김태훈 대구광역시 부교육감(교육감 권한대행), 홍준학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동섭 대구로타리클럽 회장과 종목단체 관계자, 학교장, 선수단, 지원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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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회장 직무대행 이대영)는 8일 대구성보학교 강당에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대구광역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결단식에는 김태훈 대구광역시 부교육감(교육감 권한대행), 홍준학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동섭 대구로타리클럽 회장과 종목단체 관계자, 학교장, 선수단, 지원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 응원도 이어졌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100만 원,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원단은 200만 원의 격려금을 각각 전달했고, 대구로타리클럽은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수단 총감독인 홍준학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우리 학생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선수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르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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