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서머리그 도전’ 소노 켐바오, 새크라멘토 훈련 합류···로스터에 이름 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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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리그 출전을 원하는 켐바오가 새크라멘토 팀 훈련에 합류했다.
필리핀 현지 매체 'ABS-CBN'은 4일(한국시간) "케빈 켐바오가 NBA 꿈을 위해 새크라멘토 킹스 훈련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켐바오의 서머리그 출전 역시 불확실한 상태다.
켐바오가 서머리그 무대를 누빌 수 있을지,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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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현지 매체 ‘ABS-CBN’은 4일(한국시간) “케빈 켐바오가 NBA 꿈을 위해 새크라멘토 킹스 훈련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켐바오는 지난 시즌 중반 소노에 합류했다. 이제 대학생을 졸압한 신인이었지만 단숨에 소노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정규리그 23경기에서 평균 31분 29초를 뛰며 16.9점 6.3리바운드 3.9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소노는 정규리그 8위(19승 35패)에 그쳤지만 켐바오의 존재감은 독보적이었다.
시즌이 끝난 후 두 달여의 휴가를 받은 켐바오는 고국 필리핀으로 돌아갔다. 휴가 기간에도 개인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NBA 서머리그 출전을 위해서다. 소노 역시 켐바오의 도전을 지지했고, 지난달 미국으로 떠났다.

그러나 아직 새크라멘토는 서머리그 로스터를 발표하지 않았다. 켐바오의 서머리그 출전 역시 불확실한 상태다. 로스터에 포함되기 위한 경쟁 중일 수도 있고, 아니면 발표만 남겨둔 상황일 수도 있다.
2025 NBA 2K26 서머리그는 오는 11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다. 켐바오가 서머리그 무대를 누빌 수 있을지,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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