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고 다 됐고, 비공개 진행할 거고" KTV '김여사 자리 얼룩, 창문'까지 체크
안지현 기자 2024. 10. 24. 17:26
오늘(24일) 뉴스룸은 국악 공연 준비 과정에서 대통령실 행정관과 KTV 관계자들이 나눈 대화를 공개합니다.
"카페트 이쪽에 많이 묻어서 이쪽에 여사님 자리에 또..."
김 여사의 등장은 '깜짝 격려 방문'이었고, 시청자를 위한 프로그램이었다는 KTV 설명과 배치됩니다.
오늘 저녁 6시50분 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카페트 이쪽에 많이 묻어서 이쪽에 여사님 자리에 또..."
김 여사의 등장은 '깜짝 격려 방문'이었고, 시청자를 위한 프로그램이었다는 KTV 설명과 배치됩니다.
오늘 저녁 6시50분 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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