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상하이 초호화 집 600만원 월세로 사는 여배우

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에서 지내는 집의 실제 거주 형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넓은 규모 때문에 수십억원대 자택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매달 월세를 내고 거주하는 임대 주택이라고 밝혔다.

“50억대 자택” 알고 보니 월세

이다해가 공개한 상하이 집은 화려한 내부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큰 관심을 받았다. 온라인에서는 약 50억원대 주택이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하지만 이다해는 방송에서 해당 집이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 월세라고 직접 설명했다. 매달 내는 임대료는 한화 약 6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1년 월세만 약 7200만원

월세만 단순 계산하면 1년에 약 7200만원이 들어가는 셈이다.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이다해에게 상하이는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실제 활동 거점에 가깝다. 중국에서 오랫동안 연예 활동을 이어온 만큼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생활하기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걸’ 이후 중국서 큰 인기

이다해는 드라마 ‘마이걸’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현지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중국 작품에 출연하고 현지 활동을 이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중국 체류 기간도 길어졌다. 최근에도 상하이를 중심으로 생활과 사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을 사지 않은 데는 현지 조건도

이다해는 상하이에서 집을 바로 매입하지 않은 이유로 외국인의 주택 구입 요건도 언급했다. 현지 거주 기간이나 세금 납부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주택 매입이 가능한 만큼 현재는 월세 형태가 더 현실적이었다는 설명이다. 향후 조건을 충족하면 매입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겉으로는 ‘50억대 상하이 저택’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월 600만원을 내는 임대 주택이었다. 다만 오랜 중국 활동을 이어온 이다해에게는 단순한 세컨드하우스라기보다 현지 생활과 일을 위한 거점에 가까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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