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번,이혼2번..."지금은 한 여성과 결혼없이 14년째 열애중인 배우

배우 김의성은 결혼 2번, 이혼 2번후 결혼없이 14년째 열애중이다.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김의성은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의성은 “제 여자친구는 패션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그래서 굉장히 강렬한 젊은 시절을 보낸 사람인데, 나한테는 일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보다 쉬면서 나에게만 잘 보이는 게 좋다고 하더라. 한 사람에게만 집중하고 여유롭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해 부러움을 샀다.

김의성과 그의 여자친구는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친구 같은 관계로 지내고 있다. “그래서 쉬는 날엔 둘이 하루 종일 조용히 있다가, 해가 지면 나가서 술을 마신다. 그런 관계다”라고 덧붙여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연애 초반에는 서로 맞춰가는 과정에서 갈등이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다툼이 없었다”고 전했다.

또한 “여자친구는 일하며 여러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보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에게만 집중하는 게 더 좋다고 한다. 휴일에는 둘이 조용히 쉬다가 밖으로 나가 술을 즐긴다. 그런 관계다”라며 연인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의성은 “남녀가 교제하면 열정적인 시기는 6개월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 그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의리 같은 것들이 뜨거움만큼 중요한 사랑의 형태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사랑관을 밝혔다.

김의성 "서울대 다니다 극단생활 시작

"대학교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왔다. 그런데 연기가 좋아서 1987년부터 극단생활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번 발을 잘못 들이다 보니까 헤어나올 수 없게 됐다"며 "그렇게 몇십년째 배우생활을 이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수 감독은 "연기 잘하는 사람들이 오면 감독은 할 일이 없다. 그런데 연기 너무 잘하는데 캐스팅하기 어려웠던 분이 이 두 분이다. 젊은 날의 김의성은 서울대 다니면서도 사회의 어둡고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연극에 앞장서는 정의롭고 아름다운 청년이었다. 본인이 그 시대에 용감하고 정의롭게 했기 때문에 이런 역할을 당당하고 뻔뻔하게 할 원동력이 있을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에 안 한다고 해서 많이 매달렸다. 다 맞춰주겠다고 해서 중간부터 찍었고 본인이 오시면 배우들 밥도 사주고 개인카드를 주며 어른, 형 역할을 해주셨다"며 김의성 배우의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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