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또 터졌다.." 설거지만 하면 손이 트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날이 건조해지면 설거지 한 번에 손등이 하얗게 일어나고 손끝이 갈라집니다. 고무장갑은 답답하고 금방 냄새가 나서 결국 맨손으로 하게 됩니다. 이번에 다이소에서 또 터진 게 바로 이럴 때 쓰는 장갑들입니다. 얇고 손에 착 붙는 일회용 장갑이 요즘 주방에서 고무장갑 자리를 꽤 많이 차지했습니다.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매일 쓸 거면 니트릴 120매 대용량으로

니트릴 다용도 장갑 120매 M 블랙은 5,000원입니다. 얇고 손에 딱 맞아 설거지는 물론 양념 무칠 때나 생선 손질할 때도 손끝 감각이 살아 있습니다. 검은색이라 김치 양념이 묻어도 티가 덜 납니다. 대용량이라 한 장 값이 저렴합니다.

처음 써 본다면 20매 화이트부터

니트릴 다용도 장갑 20매입 화이트는 1,000원입니다. 니트릴 장갑이 손에 맞는지 먼저 써 보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사기 좋습니다. 흰색이라 청소할 때 장갑에 묻은 때가 바로 보입니다. 화장실 청소용으로 따로 두기에도 좋습니다.

물 많이 쓰는 일엔 손목이 긴 위생장갑

손목이 긴 위생장갑 20매입은 1,000원입니다. 일반 비닐장갑보다 손목 부분이 길어서 김치를 버무리거나 큰 대야에 손을 깊이 넣을 때 양념과 물이 소매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김장이나 장아찌 담글 때 하나 있으면 편합니다.

니트릴 다용도 장갑 40매 S 블랙은 2,000원입니다. 손이 작은 분은 M 사이즈가 헐렁해 손끝이 남는데, S 사이즈를 고르면 훨씬 덜 미끄럽습니다. 정리하면 니트릴 120매, 니트릴 20매 화이트, 손목이 긴 위생장갑, 그리고 니트릴 S 사이즈. 네 개 다 합쳐도 구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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