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람들은 신발장에 '이걸' 넣어둡니다" 냄새가 안 납니다

여름철 신발장은 땀이 밴 신발과 습기가 겹쳐 냄새가 나기 쉬운 공간입니다. 생활 관리에 깐깐하기로 유명한 독일 가정에서는 신발장에 간단한 것 하나를 넣어 두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라 소개합니다.

신발장 냄새는 습기와 땀 때문

신발장은 밀폐된 공간이라 신발에 밴 땀과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여기에 세균이 번식하면서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습기와 냄새를 함께 잡아 주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독일 가정의 비결, 베이킹소다

독일에서는 작은 통에 베이킹소다를 담아 신발장 한쪽에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베이킹소다가 습기와 냄새를 흡수해 한결 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커피 찌꺼기를 말려 함께 두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신발을 말리고 환기하기

신은 신발은 바로 넣지 말고 하루 정도 밖에서 말린 뒤 넣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장 문을 가끔 열어 환기하면 습기가 덜 찹니다. 신문지를 신발 안에 넣어 두면 습기를 흡수해 줍니다.

신발장 냄새는 비싼 탈취제가 아니라 베이킹소다 한 통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신발을 말리고 자주 환기하는 것만 함께 기억하면 됩니다. 땀이 많은 여름철, 오늘 신발장을 한 번 손봐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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