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4, 바르셀로나)? 한국 역대 최고 이적설 또 등장..."바르사 이미 가능성 검토"→신뢰도는 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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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쓸데없는 손흥민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스페인 피자헤스는 27일(한국시각) 'FC 바르셀로나가 손흥민 영입을 위한 접촉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손흥민은 LAFC와 현 계약에 포함된 특별 조항을 활용해 임대 형태로 캄프 누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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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또 쓸데없는 손흥민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중이다.
스페인 피자헤스는 27일(한국시각) 'FC 바르셀로나가 손흥민 영입을 위한 접촉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손흥민은 LAFC와 현 계약에 포함된 특별 조항을 활용해 임대 형태로 캄프 누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계속해서 매체는 '손흥민이 이 조항을 활용할 수 있다면, 바르셀로나는 MLS 휴식기 동안 단기 임대를 협상할 수 있다. 이는 과거 여러 유명 선수들이 사용했던 방식과 유사하다. 바르셀로나 구단 측은 이 가능성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임대 영입은 곧바로 완전 이적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구단의 재정 상황과도 맞아떨어지는 구조'라며 바르셀로나에서 손흥민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자헤스의 이야기만 들어보면 이미 바르셀로나와 손흥민이 임대 이적을 두고 협상을 진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모든 게 다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바르셀로나가 지금 손흥민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가 토트넘 시절 계약 만료가 다가오고 있는 손흥민에게 관심을 가졌던 건 사실이었다. 이는 손흥민이 자유계약으로만 풀렸을 때의 이야기였다. 손흥민을 데려올 수 없는 상황이 되자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마커스 래시포드를 임대로 영입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이 유력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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