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세아이 엄마' 맞아? 해변에서 빛나는 시선 사로잡는 옐로 맥시 원피스룩
그룹 S.E.S. 출신 가수 슈가 15일 인스타그램에 "가족 여행~낙산비치 저녁에는 놀거리가 많고 모래알이 마치 해외에있는듯~너무 예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슈는 눈에 띄는 밝은 노란색 맥시 드레스를 착용해 군살 없는 슬렌더 몸매가 돋보이는 여행룩을 완성했습니다.
또 슈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함께 화이트 샌들을 선택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슈는 투명한 렌즈의 선글라스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돋보였습니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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