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으리으리한 타운 하우스→집 안에 산책로..."새가 내 감 싹 먹고 가"

조나연 2026. 10. 2. 2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새집 감나무의 감을 새들에게 모두 빼앗겼다.

2일 '박세리의 속사정' 채널에는 "새로운 동네로 이사 간 박세리의 일상 브이로그 (with 모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박세리는 "새들이 감나무에 감 다 따먹더니 좀 덜 오더라"며 "내 먹을 감 안 남겨놓고 싹 먹었다. 감 익기만을 기다렸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앞서 박세리의 새집은 지난달 26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조나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세리의 속사정'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새집 감나무의 감을 새들에게 모두 빼앗겼다.

2일 '박세리의 속사정' 채널에는 "새로운 동네로 이사 간 박세리의 일상 브이로그 (with 모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쉬는 날을 맞은 박세리는 반려견 모찌와 동네 산책에 나섰다. 이사 후 달라진 점을 묻자 그는 "쉴 때 좀 더 여유로워진 것 같다. 주택이면 할 일이 더 많기는 하다"고 털어놨다.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 유튜브 채널 '박세리의 속사정'


이어 그는 "근데 쉴 때는 조용해서 너무 좋다. 아침에 새소리가 엄청 크게 들린다"고 했다.

그 새들이 마당을 찾았다. 박세리는 "새들이 감나무에 감 다 따먹더니 좀 덜 오더라"며 "내 먹을 감 안 남겨놓고 싹 먹었다. 감 익기만을 기다렸는데"라고 아쉬워했다.

산책을 마친 박세리는 집으로 돌아와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미국 선수 생활할 때도 그렇지만, 여기 이사 와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이 테라스다"라며 "제일 많이 쓰는 거 같아, 그릴. 많이 해 먹었다"고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박세리의 속사정'


이어 "테라스가 있는 곳이 그렇게 많이 있지 않잖아. 있어도 사이즈가 작으니까"라며 "여기는 테라스가 크니까 참 활용도가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세리의 새집은 지난달 26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반려견들과 지내기 위해 옮긴 타운하우스에는 작품으로 꾸민 거실과 2층 테라스, 1층 산책 공간, 영화관 같은 지하 취미방까지 갖춰져 있었다.

이사 직후 이웃들에게 간장게장과 갈치김치를 돌린 사실도 전해져 '리치 언니'다운 면모를 보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