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못 산다고?" 다이소 천 원짜리 '이 물건' 단종 소식에 살림꾼들 비상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다이소에서 한 번 써본 사람들은 꼭 다시 찾는다는 숨은 효자 아이템이 올해를 끝으로 자취를 감춘다.

처음에는 단순한 소분 용기로 출시됐지만, 기발한 활용법이 입소문을 타며 정리 끝판왕으로 불리던 제품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살림 블로거들 사이에서 이 제품의 단종 소식이 전해지며 아쉬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직 매장 재고가 남아있는 곳이 있어, 보이면 일단 집어와야 할 막차 아이템으로 꼽히는 상황이다.

하루치 영양제 쏙, 절대 안 열리는 안심 약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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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소식이 전해진 주인공은 바로 다이소 5단 소분통이다.

이 제품은 하루치 영양제나 상비약을 칸별로 나누어 담기에 최적화된 사이즈를 자랑한다.

특히 일반적인 똑딱이 방식이 아닌 돌려서 여는 스크류 뚜껑 구조를 채택해 안정감을 높였다.

가방 안에서 이리저리 흔들려도 뚜껑이 제멋대로 열려 알약이 쏟아질 걱정이 거의 없다.

여행용 파우치 정리, 고무줄부터 액세서리까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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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 시 가장 골칫거리인 고무줄, 머리끈, 실핀 등 작은 소지품 정리에도 이만한 물건이 없다.

투명한 용기 덕분에 내용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칸별로 액세서리를 분리 보관하기에도 용이하다.

숙소에 도착해서도 소분통 그대로 화장대에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어 짐을 풀고 싸는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덜어준다.

캠핑 양념통 본분 충실, 짐 부피 줄이는 일등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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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용도인 향신료 통으로서의 성능도 빼놓을 수 없다.

후추, 고춧가루, 허브솔트 등 캠핑이나 1인 가구 요리에 필요한 소량의 양념을 담기에 제격이다.

무거운 대용량 양념통을 통째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만 쌓아서 챙길 수 있어 캠핑 짐 부피를 줄이려는 캠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눈에 띄지 않지만 사라지면 아쉬운 생활 밀착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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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눈에 띄게 화려한 기능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일상 속 사소한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데 탁월했다.

상비약부터 사무용품, 취미 용품까지 사용자의 아이디어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변신해 왔다.

하지만 최근 단종 소식이 들려오며, 이 소소한 편리함을 대체할 수 있는 물건을 찾기 어렵다는 실사용자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보이면 일단 쟁여라, 단종 전 마지막 구매 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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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용 중인 살림꾼들 사이에서는 단종 전 추가 구매를 위해 매장을 수소문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매장마다 재고 상황이 다르므로, 아직 매대에 이 제품이 남아있다면 망설임 없이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골든타임이다.

5단 미니 양념통 품번: 1040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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