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미모 유지위해 '이것'까지 먹어 모두 놀라게 한 탑여배우

조회수 2024. 5. 20. 23:50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2024년 1월 배우 문근영은 개인 SNS에 "대방어야 기다려라! 꺄-"라며 "설렘설렘, 두근두근"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무엇보다 문근영은 양 갈래로 머리를 땋은 채 상큼발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문근영은 1999년 대역배우로 처음 연기에 발을 디뎠고, 어린이 드라마 누룽지 선생님과 감자 일곱 개에서 깍쟁이 소녀로 등장하며 본격적인 출연을 했습니다.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 명성황후, 아내에 출연했으며, 장화, 홍련, 어린 신부가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국민 여동생 이미지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대표적인 동안 미모의 배우 문근영은 예능에 출연해 “뭐든 하는 것을 좋아한다. 가령 식당을 가서도 먹어본 음식보단 안 먹어본 음식을 주문시켜 먹는 편이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신기한 거 뭐를 먹어 보았냐”는 MC의 질문에 “뱀탕까지 먹어본 적이 있다”고 고백,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어릴 때, 주위에서 뱀탕이 미모에 좋다는 말을 듣고 호기심이 생겨 먹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문근영은 “뭐든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이다. 어렸을 때부터 시골 할머니 집에서 자라다 보니, 자연에서 접하는 ‘먹거리’들을 많이 섭취하고 자랐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나물을 좋아해 영화를 촬영하는 기간에도 쑥을 캐서 된장국과 차를 끓여 스태프들에게 나눠준 적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문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2'를 차기작으로 선택했습니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해당 콘텐츠의 타임톡 서비스는
제공사 정책에 따라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