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포일 이렇게 쓰면 큰일 납니다.." 알루미늄 중독 부르는 흔한 주방 습관 1위

생선을 굽거나 고기를 잴 때 쿠킹포일을 즐겨 쓰시나요? 깨끗하고 편리해서 자주 사용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쿠킹포일을 잘못 사용하면 알루미늄이 음식에 그대로 녹아들어 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쿠킹포일이 위험해지는 이유

알루미늄은 산성이나 짠 음식, 높은 열과 만나면 표면에서 쉽게 분리됩니다.

토마토소스, 레몬, 식초가 들어간 음식을 포일에 싸서 굽거나 오래 보관하면 알루미늄이 음식 속으로 녹아들어 갑니다.

알루미늄이 체내에 누적되면 신장에 부담을 주고 신경계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쿠킹포일 사용 신호 3가지

① 산성 음식을 포일에 싸서 오래 보관한다
김치, 토마토소스, 레몬을 곁들인 음식을 포일에 싸두면 알루미늄 용출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② 고온에서 직접 포일을 사용한다

오븐이나 그릴에서 20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알루미늄 용출량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③ 포일을 여러 번 재사용한다
표면이 긁히거나 변색된 포일을 재사용하면 알루미늄이 음식에 더 쉽게 옮겨갑니다.

편리하다고 무심코 써온 쿠킹포일 사용법, 오늘부터 조금만 바꿔보세요.

Copyright © 해당 콘텐츠의 저작권은 3분건강레터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