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아들' 코디 클레멘스, 디트로이트서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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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트레이드를 단행, 로저 클레멘스의 아들을 영입했다.
미국 ESPN은 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디트로이트로부터 코디 클레멘스(27)와 그레고리 소토(28)를 데려왔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에 외야수 맷 비어링(27), 유틸리티 플레이어 닉 메이튼(26), 포수 도니 샌즈(27)를 내주게 됐다.
결국 클레멘스는 2023시즌 필라델피아에서 새로운 기회를 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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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트레이드를 단행, 로저 클레멘스의 아들을 영입했다.
미국 ESPN은 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디트로이트로부터 코디 클레멘스(27)와 그레고리 소토(28)를 데려왔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에 외야수 맷 비어링(27), 유틸리티 플레이어 닉 메이튼(26), 포수 도니 샌즈(27)를 내주게 됐다.
클레멘스는 과거 사이영상을 7차례 수상한 '전설' 로저 클레멘스의 막내 아들이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79순위로 디트로이트의 지명을 받았고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했다.
하지만 아들은 아버지만큼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고, 지난해 56경기에 나서 타율 0.145로 부진했다. 결국 클레멘스는 2023시즌 필라델피아에서 새로운 기회를 노리게 됐다.
클레멘스와 함께 유니폼을 갈아입는 소토는 강속구를 던지는 좌완 불펜 투수로 지난해 64경기에 등판해 2승11패, 30세이브, 평균자책점 3.28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소토 영입으로 불펜 보강에 성공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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