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팰리세이드와 대결" 미쓰비시 아웃랜더, 디자인과 성능 모두 강화

미쓰비시가 미국 시장을 겨냥해 새로운 크로스오버 모델 아웃랜더를 강화하고 있다. 유럽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이 모델의 디자인과 성능이 미국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판매 성과와 시장 반응 2021년에 출시된 4세대 아웃랜더는 미국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51,130대가 팔려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아웃랜더 SUV는 미쓰비시 전체 판매량의 53.6%를 차지하며, 약 27,400대가 판매되었다.

업데이트된 아웃랜더 출시 일정 미쓰비시는 유럽 시장에 이미 선보인 업데이트된 아웃랜더 PHEV 모델이 곧 미국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시장 판매는 2025년 2월 2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디자인 변화 새로운 아웃랜더는 라디에이터 그릴에 로고와 크롬 스트립이 있는 부드러운 검은색 패널, 조정된 조명, 변경된 후면 범퍼 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내부 디자인도 유럽 버전과 유사할 것으로 보이며, SiriusXM 재설계 센터 콘솔, 새로운 내부 색상, 야마하 음향 및 위성 스트리밍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적용될 것으로 전해진다.

최신 기술과 성능 업데이트된 아웃랜더에는 최신 ADAS 운전자 보조 장치와 미쓰비시 Super-All Wheel Control (S-AWC) 시스템이 탑재된다.

하이브리드 버전은 연료 탱크 용량 증가와 배터리 용량 확대(20 kWh→22.7 kWh)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PHEV 모델은 2.4리터 가솔린 엔진과 함께 작동해 총 출력 306마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미쓰비시 아웃랜더는 디자인과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향후 미국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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