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바이올린 천재' 김연아의 애국가…야구장 만원관중 뜨거운 환호

김종성 2024. 10. 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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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계의 '퀸연아', 2014년생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양이 지난 13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환상적인 애국가 연주를 뽐냈는데요. 연아 양은 콩쿠르에 나갔을 때보다 더 많이 긴장이 됐다고 말했지만 만원 관중 앞에서 전혀 위축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연아킴 두명 보유국'이라며 뜨거운 환호를 보냈는데요. 자신에게 환호와 박수를 보내준 야구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바이올린 천재' 김연아 양의 웅장한 애국가 연주와 소감을 '다다를 인터뷰'가 전합니다.

화면제공 :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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