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치마가 너무 짧은데‥계단 오르기도 거뜬

서유나 2024. 7. 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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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짧은 치마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경리는 7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녹아내려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폭염 날씨에 배꼽이 보이는 핏 되는 상의에 아주 짧은 치마를 입은 경리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힙스터 걸", "경리 미모에 내 맘이 녹는 중", "하루하루 예뻐져가네" 등의 댓글을 달며 팬심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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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경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짧은 치마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경리는 7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녹아내려도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패션잡화 숍을 찾아 모자, 액세서리 등을 착용해보고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폭염 날씨에 배꼽이 보이는 핏 되는 상의에 아주 짧은 치마를 입은 경리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지나치게 짧은 치마를 입고도 경리는 계단을 거뜬하게 오르며 본인의 외모도 점검하는 여유를 선보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힙스터 걸", "경리 미모에 내 맘이 녹는 중", "하루하루 예뻐져가네" 등의 댓글을 달며 팬심을 표출했다.

한편 지난 2012년 걸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경리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했다. 현재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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