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첫 우승' 김민주, 세계랭킹 79계단 '껑충'…방신실·박주영도 도약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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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초속 9m가 넘는 강풍이 몰아친 코스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김민주가 79계단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이에 힘입어 김민주는 1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4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신실은 세계 74위로 7계단 올라섰고, 박주영은 세계 112위로 27계단 도약했다.
이예원은 세계 43위를 유지했고, 황유민은 한 계단 밀린 세계 48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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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 주말, 초속 9m가 넘는 강풍이 몰아친 코스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김민주가 79계단 세계랭킹을 끌어올렸다.
김민주는 13일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였고,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의 성적을 거둬 공동 2위 방신실과 박주영을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김민주는 2022년에 데뷔한 KLPGA 정규투어에서 95번째 출전만에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에 힘입어 김민주는 15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147위에 이름을 올렸다. 직전 대회인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컷 탈락 성적이 반영된 지난주에는 세계 226위였다.
방신실은 세계 74위로 7계단 올라섰고, 박주영은 세계 112위로 27계단 도약했다. 둘은 3라운드까지 공동 1위를 달리다가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이예원은 세계 43위를 유지했고, 황유민은 한 계단 밀린 세계 48위가 됐다.
김수지와 박지영도 각각 세계 50위, 세계 56위로 같은 자리를 지켰다. 박현경은 한 계단 내려간 세계 58위다.
아울러 이가영이 세계 104위로 6계단 상승하며 톱100 진입에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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