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쓰리샷 드디어 떴다…유창한 영어 인터뷰 [순간포착]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과 헐리우드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쓰리샷이 떴다.
9일 보그 코리아는 공식 소셜 계정에 “메릴 스트립의 제안으로 완성된 ‘Bye Vogue’. 곧 ‘보그’에서 공개될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그리고 장원영의 특별한 순간을 만나보세요”라는 글과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장원영이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Bye Vogue’로 화음을 맞추더니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장원영응 유창한 영어로 인터뷰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주도했고,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는 다채로운 리액션으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장원영의 네일아트에 관심이 가는 듯 함께 손을 나란히 두고 살펴보기도 했다.

장원영과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의 만남은 지난 8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홍보차 내한한 가운데 내한 일정이 확정되자마자 일찌감치 장원영에게 인터뷰 러브콜이 향했다는 후문이다.
극비리에 촬영된 가운데 이들이 나눈 구체적인 대화 내용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지만 짧게 공개된 영상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인 만큼 곧 공개될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한편 20년 만의 속편으로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 분)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에밀리 블런트 분)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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