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의 끝은 결국 누가 입느냐라는 걸
다시 한번 증명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그녀는 지난 해 불가리(BVLGARI)
주얼리 행사에서 놀랍게도 158달러,
한화 약 22만 원짜리 원피스를 착용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명품 사이에서 단연 돋보였던
이 ‘가성비 드레스’는 단 3시간 만에
품절이라는 기록을 세웠는데요.

이날 앤은 GAP의 화이트 코튼 롱드레스에
불가리의 하이주얼리 목걸이를 매치했습니다.
오프숄더와 코르셋 무드의 디테일,
앞트임으로 다리 라인을 강조한
이 원피스는
단정하면서도 관능적인 실루엣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앤은 클래식한 로마 정원을 배경으로,
절제된 포즈와 자연스러운
미소만으로도 원피스의 분위기를
극대화했습니다.


가격을 알고 나서 더 놀라운이 룩은
SNS와 각종 매체에 빠르게 퍼지며,
해당 드레스는 GAP 공식몰과
글로벌 사이트 모두 품절 사태를 맞았죠.


고가의 브랜드보다 더 강한 영향력.
앤 해서웨이는 단지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를 창조하는 아이콘이라는 걸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22만 원짜리 원피스 하나로 불가리
하이주얼리와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한 그녀.
패션의 정답은 결국 ‘자기만의 분위기’라는 걸
보여준 순간이었죠.

다음은 어떤 브랜드가 앤의 선택을 받을까요?
모든 룩을 ‘레전드’로 만드는
앤의 패션 행보,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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