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쿨한 가죽 투피스룩 존재감 폭발! 프랑스 럭셔리 셀린느 앰버서더!

조회 11,9162024. 11. 15.

배우 수지가 프랑스 럭셔리 메종 셀린느(CELINE)가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에 선정됐다.

11월 15일, 셀린느는 새로운 앰버서더 공식 발표와 함께 수지와의 첫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올블랙 레더 스타일링으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쿨한 무드의 고혹적인 눈빛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수지는 올해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를 차기작으로 준비 중에 있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 과잉 지니(김우빈)와 지니를 꺼내준 감정 결여 가영(수지)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