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폴 워커 12주기... 딸 메도우, 생전 사진 공개하고 "영원히 사랑해"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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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잘 알려진 폴 워커의 12주기를 맞아 그의 딸 메도우 워커가 특별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메도우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그가 없는 12년. 영원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폴, 메도우 부녀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메도우에 의해 최초로 공개된 것으로 폴이 사망하던 당시 메도우의 나이는 15살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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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잘 알려진 폴 워커의 12주기를 맞아 그의 딸 메도우 워커가 특별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메도우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그가 없는 12년. 영원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폴, 메도우 부녀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생전 폴은 어린 메도우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해당 사진은 메도우에 의해 최초로 공개된 것으로 폴이 사망하던 당시 메도우의 나이는 15살에 불과했다.
앞서 메도우는 지난 2023년 E! News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좋아했던 곡을 통해 그분과 깊은 유대감을 느낀다"면서 "뭔가 의심이 들거나 누군가의 말다툼을 할 때면 4와 7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래서 나는 항상 그 사람이라는 걸 안다. 어제도 그런 순간이 있었는데 갑자기 시계 초인종이 울렸고, '좋아, 다 잘 될 거야'라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페이지식스와의 인터뷰에선 폴의 지난 작품들을 보며 위안을 받는다며 "사람들은 누군가를 가장 먼저 잊는 건 목소리라고 하는데 난 아버지의 목소리가 많은 영화에 남아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아버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의 정신을 이어가는 건 내겐 큰 기쁨"이라고 했다.
1973년생인 폴 워커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외에도 '쉬즈 올 댓' '러닝 스케어드' '에이트 빌로우'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등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13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메도우는 지난 2021년 배우 루이스 손튼 앨런과 결혼 당시 폴의 절친이자 대부인 빈 디젤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어 감동을 안겼으나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영화 '브릭 맨션: 통제불능 범죄구역' 스틸, 메도우 워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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