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야구 최대 대회 4강 대진 확정, 마산용마고 vs 대구고-제물포고 vs 서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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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야구 최대 대회의 4강 대진이 확정됐다.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에서 마산용마고가 충암고를 꺾고 4강에 올랐다.
4회 충암고가 2점을 추가하며 4 대 2로 역전했지만 마산용마고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마산용마고와 대구고는 11일(금) 4강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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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야구 최대 대회의 4강 대진이 확정됐다.
1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25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전에서 마산용마고가 충암고를 꺾고 4강에 올랐다. 타격전 끝에 8 대 4로 이겼다.
이날 마산용마고는 1회, 2회 1점씩 뽑아내며 앞서갔으나 충암고가 3회 김건휘의 2타점 적시타로 2 대 2 동점을 만들었다. 4회 충암고가 2점을 추가하며 4 대 2로 역전했지만 마산용마고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4회 4번 타자 김주오의 내야 안타를 시작으로 김주영과 이준모의 연속 안타로 4점을 올리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마산용마고는 5회와 6회에도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다. 충암고도 8회 1점을 내는 등 추격했지만 패배를 안았다. 김주오는 3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이어진 8강전에서는 대구고가 배재고에 승리했다. 1회 김창범과 조동현의 연속 출루 후 김주원과 배다승의 적시타로 2득점, 이어진 2회에서도 1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잡았다.
배재고는 4회 2사 1, 2루에서 2루 주자의 도루와 폭투로 1점을 만회했다. 5회 2사 2, 3루에서 추가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대구고의 구원투수 김민준이 삼진을 잡으며 위기를 넘겼다. 이날 경기에서 김민준은 4.1이닝 동안 8탈삼진, 노히트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마산용마고와 대구고는 11일(금) 4강에서 격돌한다. 제물포고와 서울고도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SPOTV, 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양해영)가 주최‧주관하고 신세계 이마트와 밀양시가 후원한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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