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병원성 AI 방역대 103일 만에 해제.. 특별방역은 유지

김대웅 2026. 3. 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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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난해 11월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지 103일 만인 어제(28)를 기해 도내 방역대 이동 제한 조치를 전면 해제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발생 농장 반경 10km 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전 농가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철새 북상 등에 따른 산발적인 감염에 대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5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도내 산란계 농장의 출입 통제 등 집중 방역 관리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올겨울 충북에서는 7개 시군에서 모두 9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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