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활약 송민규, K리그 FC 서울전에서 올 시즌 첫 골 기록했다..골 세레머니로 여친 곽민선 프로포즈하며 결혼 예고
송민규 곽민선 커플 올겨울 결혼 소식에 두 사람 인스타로 드러냈던 럽스타그램 재조명
전북 현대 소속 송민규, 서울전에서 이번 시즌 마수걸이 득점..골 세레머니로 여자친구 곽민선 향해 프로포즈

K리그 2025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한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이번 시즌 11라운드 경기에서 전북 송민규가 시즌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송민규는 23분께 김태환이 올린 크로스를 헤더로 성공시키며 득점에 성공했다. 송민규의 골로 전북은 서울 원정 경기에서 귀중한 1:0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팀의 승리만큼이나 송민규에게는 특별한 날이었다. 골을 넣은 그는 세레머니로 여자친구 곽민선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동작을 취했다. 카메라 앞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는 골 세레모니를 한 송민규 덕분에 그의 여친 곽민선도 함께 화제가 된 상태.

송민규 곽민선 커플 결혼 예정..올 겨울 결혼식 올린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송민규는 올 겨울 곽민선과 결혼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하는 세리머니였다.

올겨울에 결혼식이 예정돼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 민선이에게, 그동안 힘들었을 텐데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그 마음을 오늘 골로써 전했다. 아직 직접 정식으로 프러포즈를 한 것은 아니고, 할 예정"이라고 사랑을 드러냈다.

곽민선 송민규 7살 연상연하 커플..2023년 프랑스 파리 인스타 데이트 럽스타 재조명
1999년생 송민규와 1992년생 곽민선은 7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12월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을 여행하는 사진을 올려 럽스타 의혹이 불거졌다. 같은 장소, 같은 배경에서 사진을 찍었고 두 사람 데이트 목격담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기도 했다. 이들은 열애 사실을 당시 인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았지만 이번 결혼 발표를 통해 공식 축구계 훈남훈녀 커플로 거듭나게 됐다.

이 소식에 축구 팬들은 "조만간 꼭 임신 소식과 득남, 득녀 소식도 같이 들렸으면 좋겠다" "7살 차이인데도 너무 잘 어울린다" "결별하는 일 절대 없고 쭉 행복하게 사시길"이라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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