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전지훈련지 오키나와 온나손의 유소년 팀에 공 500개 전달

박준우 기자 2026. 2. 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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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22일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8개 초·중 야구-소프트볼팀 학생들에게 새 연식 구와 소프트볼 구 500개를 전달했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과 코치진은 이날 현지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직접 공을 건네주며 격려했으며, 초·중 학생 30여 명과 학부모, 지역 관계자들이 참관해 삼성 선수단에 고마움을 전했다.

박진만 감독은 "야구를 재미있게 즐기며 하라"고 격려했고, 학생들은 "매년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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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인연 이어 지역 유소년 야구 지원 확대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과 코치진이 22일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학생들에게 새 연식 구와 소프트볼 구를 전달한 뒤 학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22일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의 8개 초·중 야구-소프트볼팀 학생들에게 새 연식 구와 소프트볼 구 500개를 전달했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과 코치진은 이날 현지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직접 공을 건네주며 격려했으며, 초·중 학생 30여 명과 학부모, 지역 관계자들이 참관해 삼성 선수단에 고마움을 전했다. 박진만 감독은 "야구를 재미있게 즐기며 하라"고 격려했고, 학생들은 "매년 좋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삼성은 2005년 온나손과 인연을 맺은 뒤 아카마 구장에서 매년 전지훈련을 치르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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