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 "'전우치' 강동원도 '외계+인' 도사 궁금하다고"[EN: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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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 유니버스' 속에서 도사 역할을 맡았던 강동원.
영화 '외계+인' 1부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은 7월 15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전작 '전우치'와의 차별성을 밝혔다.
이어 최동훈 감독은 "'외계+인'에도 '전우치' 대사가 나온다. '무륵'이 하는 '마른 하늘에 비가 내리고' 라는 대사다. 대사는 같으나, '무륵'은 비를 내리게 하지 못한다. 그 장면만 보더라도 '무륵'은 '전우치'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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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동훈 유니버스' 속에서 도사 역할을 맡았던 강동원. 그가 마찬가지로 도사 캐릭터가 등장하는 '외계+인'을 기대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화 '외계+인' 1부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은 7월 15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전작 '전우치'와의 차별성을 밝혔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최동훈 감독이 '암살'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영화 '외계+인' 1부는 본격적으로 외계인의 세계관을 다루는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여름 시장의 포문을 열며 극장가를 압도하겠다는 포부다.
여기에 류준열부터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이하늬, 신정근, 이시훈까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만나 새로운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외계+인'은 1391년 고려 말과 현재를 오고 간다. 과거의 배경을 고려시대로 둔 이유에 대해 최동훈 감독은 "'도사'가 있다고 믿어지는 가장 최근의 배경이 고려여서"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찬가지로 도사가 주인공이었던 전작 '전우치'에 대해 "비록 '전우치'는 그 배경이 조선이었지만 말이다"고 첨언했다.
시사회 전부터 류준열이 연기한 얼치기 도사 '무륵' 캐릭터가 강동원이 연기한 '전우치' 속 도사 '전우치'와 비슷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최동훈 감독은 "최근 강동원과 전화 통화를 했다. VIP 시사회에 초대했는데, 미국에 있어서 볼 수가 없다고 하더라"며 "본인도 어떤 영화가 될지 궁금하다는 반응을 전했다. '전우치가 슥 지나가는 장면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다고, 웃으면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어 최동훈 감독은 "'외계+인'에도 '전우치' 대사가 나온다. '무륵'이 하는 '마른 하늘에 비가 내리고' 라는 대사다. 대사는 같으나, '무륵'은 비를 내리게 하지 못한다. 그 장면만 보더라도 '무륵'은 '전우치'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전우치 유니버스'를 기다리는 팬도 있다. 최동훈 감독은 "그런 세계관은 관객분들이 이름 붙여주시는 거라 생각한다"며 "(반응이 좋다면)최대한 고민 해볼 거 같다"고 귀띔했다. 20일 개봉.(사진=케이퍼필름, CJ ENM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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