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절호의 기회' 잡았다…최약체 콜로라도 상대로 '장타+멀티히트' 생산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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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사라진 '장타와 멀티히트'를 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리그 최약체 콜로라도를 만나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와 콜로라도 두 팀은 모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해있다.
이런 상황에서 리그 최약체 팀 콜로라도를 상대로 그것도 4연전이나 홈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이정후가 타율과 OPS등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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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샌프란시스코 중견수 이정후가 사라진 '장타와 멀티히트'를 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리그 최약체 콜로라도를 만나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는 2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방문팀 콜로라도를 상대로 주말 홈 4연전을 치르게 된다.
샌프란시스코와 콜로라도 두 팀은 모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해있다. 샌프란시스코가 2일 경기를 앞둔 현재 올 시즌 19승 12패 승률 0.613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콜로라도는 5승 25패 승률 0.167로 극히 부진하다.
웬만한 타자의 타율보다 낮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콜로라도는 메이저리그 전체 30개 구단 가운데 제일 부진하다. 그 뒤를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승률 0.233으로 포진해 있다.

특히, 콜로라도는 2일 현재 팀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 중이다. 이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가운데 28위에 해당할 만큼 제일 만만한 성적이다. 이닝당 주자허용율을 나타내는 지표인 WHIP도 1.58을 기록해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29위에 머물고 있다.
메이저리그 2년차가 된 이정후는 2일 현재 올 시즌 타율 0.319, 3홈런 18타점 3도루의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901로 좋다. 모두 팀내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도 있다. 최근 약 10경기에서 이정후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2루타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멀티히트도 지난달 24일 이후 생산이 잠정 중단됐다. 7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을 정도로 타격감이 나쁘지 않지만 높아진 이정후에 대한 기대치를 채우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리그 최약체 팀 콜로라도를 상대로 그것도 4연전이나 홈에서 경기를 하는 것은 이정후가 타율과 OPS등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가뭄에 단비를 만난 격이다. 쉽게 찾아오지 않는 기회를 잡은 이정후가 이를 어떻게 요리할지 주목된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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