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에 갑작스러운 해외 진출 선언…’팀 최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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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무라 카즈야가 해외 이적을 위해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떠난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 웹'은 25일(한국시간) "요코하마가 카즈야가 해외 이적을 전제로 한 수속과 준비를 위해 팀을 이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요코하마 구단이 카즈야의 해외 이적 추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가 생각만큼 기회를 잡지 못했다고 해도, 이 타이밍에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는 사실에 팬들은 큰 충격을 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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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야마무라 카즈야가 해외 이적을 위해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떠난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 웹’은 25일(한국시간) “요코하마가 카즈야가 해외 이적을 전제로 한 수속과 준비를 위해 팀을 이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1989년생, 일본 국가대표 출신의 센터백 카즈야가 요코하마 유니폼을 입은 것은 지난 2024년이었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약 5년간 최전성기를 보낸 그는 커리어 말년을 보내기 위해 요코하마로 이적했다.
많은 나이 탓일까. 완전한 전력 외 자원 취급을 받는 중이다. 2024시즌엔 리그 3경기 출전에 그쳤고 올 시즌 역시 5경기, 33분 출전이 전부다. 비록 올 시즌 요코하마가 치열한 강등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탓에 카즈야에게 향할 기회가 적은 것은 어쩔 수 없으나 그런 것을 감안하더라도 출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결국 이적 1년 6개월 만에 요코하마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매체는 “요코하마 구단이 카즈야의 해외 이적 추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그가 생각만큼 기회를 잡지 못했다고 해도, 이 타이밍에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는 사실에 팬들은 큰 충격을 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한 팬은 SNS에 ‘팀 최고의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사라지는 것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팬은 ‘이렇게 좋은 선수가 못 뛰고 있었으니 당연히 노릴 만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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