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통제 안 돼” 쌍둥이 남매맘 공현주, 16개월 자녀들과 나들이

김명미 2024. 10. 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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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남매 육아 근황을 전했다.

공현주는 10월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둥이들 많이 컸죠? 이제 점점 통제가 안 되는 16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공현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공현주는 "둥이들 많이 컸죠? 이제 점점 통제가 안 되는 16개월 아기"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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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주 소셜미디어
공현주 소셜미디어
공현주 소셜미디어
공현주 소셜미디어
공현주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남매 육아 근황을 전했다.

공현주는 10월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둥이들 많이 컸죠? 이제 점점 통제가 안 되는 16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나들이에 나선 공현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유분방한 자녀들을 돌보느라 진땀을 빼고 있는 공현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공현주는 "둥이들 많이 컸죠? 이제 점점 통제가 안 되는 16개월 아기"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금융업에 종사 중인 남편과 결혼, 지난해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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