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저만 답인 줄 알았는데" 하는 분께 딱입니다. 페이스리프트로 돌아온 기아의 준대형 세단, K8(GL3) 하이브리드입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연비로 준대형 시장의 경쟁 구도를 바꾸고 있죠.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트림·휠에 따라 복합 16.1~18.1km/L를 냅니다. 큰 차체의 준대형 세단에서 이 연비는 상당한 강점이죠. 도심 주행이 많을수록 유지비 체감 이득이 큽니다.

초기형은 호불호가 갈렸지만 페이스리프트 이후 "세련됐다"는 평가가 늘었습니다. 그 결과 하이브리드 세단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죠. 넓은 실내와 정숙성은 준대형의 기대치를 채웁니다.

라인업 가격은 3,529만~5,175만 원대로 폭넓게 형성됩니다. 그랜저와 직접 비교하며 K8을 고르는 수요가 늘고 있죠. 연비·디자인·가성비를 함께 보는 실속형에게 적합합니다.

"국민 준대형=그랜저" 공식을 다시 보게 만드는 차가 K8 하이브리드입니다. 연비와 스타일을 모두 원한다면 시승 리스트에 올릴 만하죠. ※ 연비·가격·제원은 트림·옵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구매 전 제조사·매장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