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0년 이사 걱정 없다"…청년·노인 숨통 트는 주택 공급

정연 기자 2024. 12. 27.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에 오랜 기간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공급한다.

27일 SH공사에 따르면 서울리츠 행복주택을 포함한 행복주택 1589가구 입주자 모집 공고는 이날 오후 4시 SH공사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기존 행복주택 입주자도 동일 공급 대상(계층)으로 다른 행복주택에 자유롭게 재청약할 수 있으나 각각의 행복주택 거주 기간을 합산해 공급 대상별 최대 거주 기간을 제한받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H공사, 행복주택 1589가구 입주자 모집… 주변시세의 60~80% 수준
SH공사가 행복주택 1589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에 오랜 기간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을 공급한다.

27일 SH공사에 따르면 서울리츠 행복주택을 포함한 행복주택 1589가구 입주자 모집 공고는 이날 오후 4시 SH공사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청년은 10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14년, 고령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급 대상은 재건축 아파트를 포함한 신규 단지 522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377가구, 예비입주자 690가구다.

모집분의 면적별 평균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면적 29㎡ 이하 보증금 5500만원, 임대료 22만원 ▲39㎡ 이하 보증금 1억800만원, 임대료 41만원 ▲49㎡ 이하 보증금 1억3700만원, 임대료 53만원 ▲59㎡ 이하 보증금 1억5000만원, 임대료 60만원이다.

기존 행복주택 입주자도 동일 공급 대상(계층)으로 다른 행복주택에 자유롭게 재청약할 수 있으나 각각의 행복주택 거주 기간을 합산해 공급 대상별 최대 거주 기간을 제한받는다.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자산 3억45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3708만원 이하다.

해당 기준은 공급 대상별로 다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청약 접수는 내년 1월8~10일까지 SH공사 청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은 1월9~10일까지 공사를 직접 방문해 청약할 수도 있다.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내년 1월24일과 5월16일 발표될 예정이며 입주는 같은해 7월 이후부터 가능하다.

정연 기자 yeon378@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