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이 이렇게 생겨도 되나" 트럭과 SUV를 하나로 만든 기아의 '마법'

사진=기아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Tasman)’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다.

‘타스만 테크 데이’를 통해 공개된 다양한 기술은 이 모델이 단순한 픽업을 넘어, 일상과 오프로드를 모두 아우르는 다재다능함을 갖췄음을 보여준다.

강력한 오프로드와 적재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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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만은 새롭게 개발된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채택해, 최대 700kg의 적재와 3,500kg의 견인력을 실현했다.

252mm의 지상고와 800mm 도하 성능, 측면 펜더 상단의 에어 인테이크 설계는 오프로드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1,173L 용량의 적재함은 팔레트 수납이 가능할 만큼 넓고 실용적이다.

오프로드 특화 기능과 정밀한 주행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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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속 ATC 기반 사륜 시스템은 2H, 4H, 4L, 4A 네 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X-Pro 트림에는 e-LD, 락 모드, X-TREK 모드 등이 추가되어 험로에서도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트레일러 흔들림 방지, 전용 브레이크 컨트롤러 등의 토잉 보조 기능도 갖췄다.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과 AT 타이어, 주파수 감응형 밸브 등으로 정교한 주행 제어까지 가능하다.

SUV 못지않은 실내 공간과 첨단 편의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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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4mm의 승객 공간에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2열 시트를 적용해 탑승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하만카돈 오디오, 듀얼 무선 충전, 폴딩 테이블 등 고급 SUV에 버금가는 사양을 제공한다.

이중접합 차음유리와 흡차음재 적용으로 정숙성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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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만은 단순한 픽업이 아니다.

강력한 주행 성능과 탁월한 공간 활용, SUV급의 편의 사양까지 갖춘 이 모델은 기아가 정통 픽업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선언이다.

도심과 오프로드를 넘나드는 진짜 픽업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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