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현주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현주는 아이보리 목폴라 니트와 그레이톤 코트를 입고 단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이다.
임현주는 1992년생으로 2018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이후 배우 활동을 하면서 드라마 '백수세끼' '미스터LEE' 등에 출연했다.
#임현주의 데일리룩
지난 3주전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현주는 그레이톤 롱 코트를 입고 단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니트를 이너로 입고 레이스 롱 치마와 무스탕을 걸치고 머플러와 레드빛 백을 들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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