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컵라면 들고도 화보…도쿄 뒤집은 ‘은갈치’ 패션 [MD★스타]

이정민 기자 2026. 4. 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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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SNS
산다라박./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산다라박이 도쿄 거리에서 특유의 키치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산다라박은 25일 자신의 SNS에 “Tokyo dump 1”이라는 글과 함께 일본 도쿄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편의점에서 초대형 컵라면을 든 채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밤거리에서는 비니와 선글라스, 오버핏 점퍼로 힙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시선을 끈 건 반짝이는 메탈 프린지 미니스커트였다. 움직일 때마다 빛나는 디테일이 독특한 존재감을 더했고, 루스한 재킷과 어우러져 산다라박 특유의 개성 강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160cm가 믿기지 않는 슬림한 비율과 군살 없는 각선미 역시 눈길을 끌었다. 과감한 아이템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을 입증했다.

팬들은 “컵라면 들어도 화보다”, “도쿄 감성과 산다라 감성 찰떡”, “아무나 못 입는 룩”, “역시 패션 아이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산다라박은 필리핀 여행 중 공개한 비키니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도쿄 스트리트 패션으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산다라박은 최근 그룹 활동과 개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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