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몬, 컴백 앞두고 소통 플랫폼 확장…위버스서 친밀한 만남 예고

▲ 팬덤 플랫폼 위버스에 공식 커뮤니티를 개설하는 다이몬. 제공|에이치뮤직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다이몬(DXMON)이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소통 플랫폼을 확장한다.

다이몬은 14일 정오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한다.

오는 21일 두 번째 싱글 '유스 네버 다이'(Youth Never DIE)를 발매하는 다이몬은 컴백을 앞두고 위버스 커뮤니티를 오픈하며 다양한 소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9일 오후 2시에는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인 위버스 DM을 오픈하며 팬들과 더욱 친밀한 소통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 '유스 네버 다이'는 절대로 죽지 않는 다이몬의 청춘을 상징한다. 다이몬은 이번 싱글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빛을 잃지 않는 10대들의 열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다이몬의 이번 신보에는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라이언전과는 전작 이후 두 번째 만남으로 '유스 네버 다이'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음악과 독보적인 청춘 에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다이몬 두 번째 싱글 '유스 네버 다이'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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