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호피폴라 아일 "우승 트로피는 절대 반지" [TV캡처]
우다빈 기자 2019. 12. 21. 18:18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불후의 명곡' 그룹 호피폴라가 남다른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2019 왕중왕전' 2부는 가수 몽니, 이지훈과 손준호, 호피폴라, JK 김동욱, 엔플라잉 유회승, 김준수, 유태평양, 고영열이 출격했다.
앞서 '전설 코요테' 편에 출연해 4명의 멤버 모두 첼로 악기 한 대를 함께 연주하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호피폴라.
이날 멤버 아일은 우승에 대한 각오에 대해 "원래 승부욕이 있는 밴드가 아니다. 하지만 첫 트로피 맛을 보니 미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트로피는 마치 절대 반지 같다"면서 "첼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1인1첼로 퍼포먼스"라고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드높였다.
특히 멤버 홍진호는 이번 무대를 위해 본가인 강원도에 직접 내려가 첼로를 공수해 왔을 뿐만 아니라 멤버들에게 1대 1 첼로 개인레슨을 펼치며 왕중왕전 무대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고.
과연 이번에도 호피폴라만의 독특한 감성과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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