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배 번호 물려받은 KIA 박찬호 "등번호 25번, 아직은 어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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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물려주신 25번, 아직 어색하기만 하네요."
KIA의 '라이징 스타' 박찬호가 생애 첫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소감을 밝혔다.
베테랑 3루수 이범호가 은퇴하면서 박찬호에게 등번호 25번을 물려주기도 했고, 생애 첫 올스타전까지 참가했다.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박찬호는 "아직 경기를 안해서 실감은 안 나지만, 유명한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어서 신기하고 느낌이 새롭다"라며 첫 올스타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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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창원=윤승재 기자] "선배가 물려주신 25번, 아직 어색하기만 하네요.“
KIA의 ‘라이징 스타’ 박찬호가 생애 첫 올스타전에 참가하는 소감을 밝혔다.
7월 박찬호는 뜻깊은 한 달을 보냈다. 베테랑 3루수 이범호가 은퇴하면서 박찬호에게 등번호 25번을 물려주기도 했고, 생애 첫 올스타전까지 참가했다. 여느 때보다 정신없는 한 달을 보낸 박찬호다.
올 시즌 KIA 내야의 한 축을 담당하며 맹활약한 박찬호는 감독 추천을 통해 나눔 올스타의 일원으로서 2019 KBO 올스타전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박찬호는 “아직 경기를 안해서 실감은 안 나지만, 유명한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어서 신기하고 느낌이 새롭다”라며 첫 올스타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올스타전 팬사인회도 처음이다. 박찬호는 자신을 찾은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형상화한 사인과 함께 밑에 등번호 ‘25’를 쓰며 자신의 사인을 완성시켰다.
박찬호는 “25번이 아직은 어색하다. (기존 등번호인) 4번을 쓰려다가 25번을 고친 적도 몇 번 있었다”라면서 “방송으로 경기를 계속 돌려보는데 등번호 25번을 들고 있는 내가 아직도 어색해 보인다”라고 전했다.
박찬호는 아직 25번이라는 등번호의 무게가 무겁다고 말한다. 박찬호는 “25번을 물려주신 만큼 그에 걸맞은 활약을 펼쳐야 할 것 같다.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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