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이슈] 디즈니 실사 영화는 계속된다..'인어공주'·'뮬란'·'크루엘라'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즈니의 '실사 영화' 매직이 어디까지 펼쳐질까.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할리우드 리포터 등이 가수 겸 배우 할리 베일리가 디즈니의 새로운 실사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 아리엘 역에 낙점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아직도 역대 북미 G등급(국내 전체 관람가)의 역대 흥행 기록인 전설로 남아 깨지지 않았다.
영화는 '101마리 달마시안'에 등장하는 악역 크루엘라의 어린 시절을 다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즈니의 '실사 영화' 매직이 어디까지 펼쳐질까.
영화 '알라딘'(감독 가이 리치)이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할리우드 리포터 등이 가수 겸 배우 할리 베일리가 디즈니의 새로운 실사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 아리엘 역에 낙점됐다고 보도했다.
할리 베일리는 자매 알앤비 듀오 클로이 앤 할리의 멤버로 데뷔 전 유튜브에 비욘세 등의 커버 영상을 올리며 유명해졌다.
외신에 따르면 연출을 맡은 롭 마셜은 "할리 베일리는 이 역할에 본질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인 정신력, 마음, 젊음, 순수함 뿐 아니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갖고 있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영화는 2020년 초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다만 원작 애니메이션의 아리엘이 흰 피부에 빨간 머리이지만 할리 베일리가 흑인임에 따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인어공주'는 1989년 개봉한 월트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언더 더 씨'(Under the Sea) '파트 오브 유어 월드'(Part of Your World) 등의 OST 등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지금 영화계 대세는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실사화 프로젝트(디즈니 라이브 액션)다. 그간 '말레피센트' '신데렐라' '정글북' '미녀와 야수'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덤보' '알라딘' 등 수많은 작품이 실사화됐고, 인기를 얻었다.
과거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세대에게는 향수와 함께 실사화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또한 이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신선함을 안기고 있는 디즈니의 실사화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형이다.
먼저 오는 17일 '라이온 킹'(감독 존 파브로)가 개봉한다. 영화는 아버지를 잃고 삼촌 스카(치웨텔 에지오포)에 의해 왕의 자리에서 쫓겨난 심바(도날드 글로버)가 날라(비욘세)와 친구들과 함께 진정한 자아와 왕좌를 되찾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그린다.
원작 '라이온 킹'은 1994년 애니메이션만으로도 북미 및 전 세계에서 당시 최고 흥행 기록과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세웠다. 이는 아직도 역대 북미 G등급(국내 전체 관람가)의 역대 흥행 기록인 전설로 남아 깨지지 않았다.

10월에는 '말레피센트 2'(감독 요아킴 뢰닝)가 개봉한다. 2014년 '말레피센트'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악녀 마녀 말레피센트를 주인공으로 악역의 재해석을 보여줬다. 디즈니 최초로 마녀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압도적인 비주얼과 새로운 해석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안젤리나 졸리가 다시 한번 말레피센트로 영화 속에서 활약할 전망이다.
중국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뮬란'은 중국 배우 유역비로 캐스팅을 확정하고 현재 촬영 중이다. 2020년 개봉 예정으로 유역비 외에 견자단, 이연결, 공리 등이 출연한다. 훈족이 국경을 침략하고 뮬란의 연로한 아버지가 징집 명령을 받자 아버지를 대신해 남장을 하고 전장에 참가하는 뮬란의 이야기를 그린다. 1998년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말레피센트'처럼 만화 속 악역을 주인공으로 한 '크루엘라'도 있다. 영화는 '101마리 달마시안'에 등장하는 악역 크루엘라의 어린 시절을 다룬다. '101마리 달마시안'에서 크루엘라 드 빌은 극 중 애완견을 납치하는 악당이다. '라라랜드'로도 유명한 엠마 스톤이 크루엘라 역을 맡았다. 그간의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넘어선 색다른 모습을 예고했다.
이 외에도 디즈니는 '백설공주' '피터팬' '피노키오' '팅커벨' 등의 실사화를 개발 중이다.
YTN Star 조현주 기자(jhjdhe@ytnplus.co.kr)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할리 베일리 SNS]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YTN 뉴스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 레알마드리드 유소년 축구캠프 with YTN PLUS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리 "공개연애 후회 안 해"
- 이효리X이진, 불화설의 진실은?..직접 입 열었다
- 소지섭·옥택연 측 "사생활 침해·악성 루머 유포, 적극 대응"
- 과거 판결 뒤집은 결과..유승준은 피해자일까?
- [단독] 오창석 "채은이를 알고 싶어 용기 냈습니다"
- '알짜'만 골라 때린다?...미군 수천 억 장비 잇따라 '폭삭'
- 김창민 감독 사망 목격자 증언..."의식 잃은 뒤에도 집단 폭행"
- "미 전투기 이란 상공에서 격추...탑승자 1명 구조"
- "연봉 1억도 주나요?"...고유가 피해지원금 누가 받을까
- "1년 기다렸는데…" 유명 벚꽃길 막고 넷플릭스 드라마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