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크레용팝 반가운 근황..소율 "연애 당시 죄책감 있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19. 12. 2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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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재방송되며 그룹 크레용팝의 근황이 화제다.

이날 재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2일 방송분에서는 문희준·소율 부부의 집을 방문한 크레용팝 멤버들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소율과 만난 기쁨을 춤으로 표현했다. 자신들의 히트곡 '빠빠빠'를 틀어놓고 소율의 딸 잼잼이와 댄스 삼매경에 빠졌다. 크레용팝 멤버들은 범상치 않은 댄스를 선보인 잼잼이를 보며 "엄마 피를 물려받았다"며 기뻐했다.

이어 오랜만에 만난 회포를 수다로 푼 멤버들은 활동을 해체를 한 것은 아니고 계약이 끝나 흐지부지 활동이 마무리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크레용팝은 2016년 9월 정규 1집 '에볼루션 팝' 발매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웨이는 "당시 소율이가 '언니 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라고 말한 게 기억난다"며 소율과 문희준의 연애를 언급하기도 했다.

소율은 "(연애 사실을) 못 말한 것에 죄책감이 있다.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안되겠더라. 겁이 났다. 자신이 없고 무서웠다"라고 당시를 회상하며 울먹였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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