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만 보습?..바캉스 후엔 두피 관리로 '탈모' 막자

즐거운 바캉스를 마치고 돌아왔다면 애프터 케어에 신경 쓰기 마련이다. 그런데 혹시 얼굴과 몸 피부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은 아닌 지 돌이켜보자. 중요하게 관리해야 할 부위엔 '두피'도 포함된다.
강한 햇볕에 장시간 노출된 두피는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외부 스트레스와 자극으로 두피에 열이 오르면 가렵고 당기고 빨개지는 등 두피 사막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는 탈모의 위험율을 증가시킨다.
두피 관리는 깨끗한 세정부터 시작한다. 여름엔 낮 동안 땀과 피지 배출이 많으므로 아침보단 저녁에 머리를 감는다. 샴푸 전 마른 모발 상태에서 끝이 둥근 헤어 브러시로 두피부터 머리카락을 빗으면 머리카락 엉킴을 방지하고 먼지를 털어낼 수 있다.
미온수에 머리를 헹군 후 적당량의 샴푸를 덜어 1분 동안 골고루 마사지 후 거품을 낸다. 바로 씻어내지 않고 3분 이상 노폐물이 배출되도록 기다린 후 깨끗이 헹궈낸다.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눕도록 한다.
저녁에 매일 세정해도 머릿결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두피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토닉' '스칼프 팩'을 사용해보자.

민감해진 두피에는 쿨링, 진정, 보습 등의 기능이 있는 두피 전용 세럼을 바르면 도움이 된다.
보습 진정 제품은 두피 섹션을 나눠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정성희 부장은 머리카락 섹션을 나누는 것이 어렵다면 집게핀을 이용해 모발을 고정하고 두피마다 깔끔하게 가르마를 타면서 바르는 방법을 추천했다.
두피에 바르는 제품은 대부분 용기 입구가 길게 디자인돼 머리카락 사이사이 두피에 바르기 쉽다.
세럼을 바른 뒤에는 손가락으로 가볍게 마사지한다. 마사지는 두피 활력 회복에 도움을 주고 제품의 효과를 높인다. 이때 손톱을 사용하면 두피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손가락 끝으로만 지압한다.

☞르네휘테르가 추천하는 셀프 마사지
1. 손가락 지문을 두피를 밀착시킨 상태에서 롤링하듯 목덜미 방향에서 정수리까지 마사지한다.
2. 손가락 지문을 두피를 밀착시킨 상태에서 두피 전체를 화살표 방향처럼 마사지 한다.
3. 두손으로 두피를 감싸 지압하고 이마에서 목덜미까지 부드럽게 쓸어낸다.
☞두피 관리에 도움되는 헤어 케어템

1 라우쉬 씨위드 스칼프 팩. 두피의 피지, 각질을 깨끗하게 관리해 다음 단계 제품의 효능을 극대화시키는 두피 스케일링 팩.
2 클로란 피오니 샴푸. 작약 추출물이 민감한 두피를 진정시키고 보습으로 자극 완화를 돕는다. 무실리콘 샴푸로 예민한 두피를 부드럽게 세정한다.
3 르네휘테르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세럼. 즉각적으로 -2.5도의 쿨링 효과가 있는 SOS 쿨링 세럼.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건강한 두피로 가꾼다.
4 자올 닥터스오더 시너지 부스터. 두피에 열이 오를 때마다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진정 제품. 유효성분과 다이아미노피리미딘옥사이드, 비오틴, 백금 등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함유했다.
5 브리티시엠 리젠올 에너지 부스터. 건조한 두피에 끈적임없이 촉촉함을 선사하는 쿨링 두피 세럼. 세균 침투를 방어해 두피를 보호하고 중금속을 배출해 두피 정화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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