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이정은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 고시원 아줌마 캐릭터 표현 잘 돼"
2019. 8. 28. 14:30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정은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저는 작품을 진행하고 중반쯤에 웹툰을 봤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보기에 보통 파마머리에 몸빼바지를 입고 고시원의 보편적 주인상을 잘 그려주셨더라"라며 웹툰을 본 소감을 전했다.
이정은 "원작과 상관없이 새로운 작품을 보고, 웹툰 안에서 제 캐릭터가 차지한 성격적인 면이 고시원 주인을 잘 묘사했더라. 그런 모습을 보며 잘 하고 있구나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린다. 오는 31일 밤 10시 30분 첫방송.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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