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키 작아 무대에서 콧구멍만 보여..내 노래 나도 힘들다"

오진영 인턴 2019. 10. 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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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28·이은영)이 라디오서 노래에 고음이 많아 자신도 부르기 힘들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벤은 "혼자 노래를 부르려면 부담이 되지 않느냐"는 DJ 김태균(47)의 질문에 "맞다. 그래서 목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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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벤, 라디오서 '노래 부를 때 콧구멍 커진다'댓글 해명
가수 벤이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K-Live에서 열린 'KT-지니뮤직 미래 사업 전략 발표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벤(28·이은영)이 라디오서 노래에 고음이 많아 자신도 부르기 힘들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벤은 "혼자 노래를 부르려면 부담이 되지 않느냐"는 DJ 김태균(47)의 질문에 "맞다. 그래서 목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벤은 노래에 대해서는 "내 노래는 (고음이 많아) 나도 부르기 힘들다. 그래서 작곡가 분과 녹음 중에 많이 싸웠다"면서 "나도 못 부르겠더라. 최근에는 화가 많이 났다"고 우스갯소리를 던져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페셜 DJ로 출연한 유민상(40)의 "유튜브 댓글 1위가 콧구멍 이야기더라. 실제로 콧구멍이 커질수록 그날 컨디션이 좋은가"는 짓궂은 질문에는 웃으며 "그건 아니다. 아마 내 키가 아담해서 카메라 감독분들이 아래에서 위로 찍을 수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다"고 해명했다. 실제로 벤의 공연을 담은 유튜브 영상에는 "벤이 콧구멍을 많이 보여 줄수록 그날 노래가 좋아진다", "벤 콧구멍 사랑 협회라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댓글이 이어졌다.

벤은 2010년 걸그룹 VIBE의 윤민수가 프로듀싱한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후 2012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꿈처럼', '안갯길'등 유명 드라마의 OST를 불러 인기를 끌었으며 '퍼펙트싱어', '복면가왕' 등 예능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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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인턴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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