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11만 관객 동원 'LOVERS' 콘서트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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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이 지난 13일 공연을 끝으로 3주에 걸친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박효신은 우리 주변의 가족, 친구, 연인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공연으로 국내 솔로가수 최초로 올림픽체조경기장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 수인 11만 명의 관객을 만나는 대기록을 세우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연의 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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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이 지난 13일 공연을 끝으로 3주에 걸친 단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박효신은 우리 주변의 가족, 친구, 연인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공연으로 국내 솔로가수 최초로 올림픽체조경기장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 수인 11만 명의 관객을 만나는 대기록을 세우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연의 신'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6년 열린 'I AM A DREAMER' 콘서트 이후 3년만에 열린 공연으로 시작 전부터 폭발적인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전 좌석이 단 10분만에 모두 동나며 '피켓팅 대란'이 벌어지고, 시야 방해석을 포함한 보류석까지 추가로 오픈했지만 이 마저도 순식간에 '퍼펙트 매진'시키며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 못지않은 강력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앞선 티저 영상부터 '우리가 찾는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역대급 콘서트를 예고한 이번 박효신 단독콘서트는 'LOVERS(연인)'을 주제로 우리 주변의 사랑에 대해 다시금 느껴볼 수 있게 하는 탄탄한 스토리를 풀어나갔다. 여기에 엄청난 스케일의 무대와 음향, 국내 최정상급 라이브 세션과 박효신의 완벽한 가창력이 모두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완벽한 '종합 예술'을 만들었다.
박효신은 이번 공연의 세트리스트를 그가 팬들에게 하고 싶었던 여러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잘 담고 있는 곡들로 채우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이어서 박효신은 정재일 음악감독과 함께 무대를 하며 데뷔 20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박효신은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20년을 보내왔다고 생각한다. 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여러분들과 기억과 추억이 되는 노래로 더 의미 있게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다"고 밝히며, '1991年, 찬바람이 불던 밤....'과 인생에서 중요한 곡으로 꼽은 '눈의 꽃'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박효신은 데뷔 시기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해줄 수 없는 일', '동경', '좋은사람', '그곳에 서서', '기억속의 먼 그대에게', '그립고... 그리운...', '추억은 사랑을 닮아', 'Only U', '안녕 사랑아' 등을 정재일의 기타 반주에 맞춰 즉석 라이브를 선사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미발매곡 두 곡도 깜짝 공개됐다. 박효신은 두 곡의 신곡 'Alice' 와 'V'를 콘서트장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며 정규 8집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미공개 신곡들은 빠른 템포의 중독성 있는 곡들로 박효신이 그동안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곡이었다.
박효신은 3주간의 대장정의 마지막 공연에서 무려 5시간 반 동안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함께 가슴 울리는 노래, 진솔한 대화 그리고 뜨거운 눈물로 잊지 못할 공연을 만들어갔다. 공연 마지막에는 모든 관객이 'Home'과 'Gift'를 떼창하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아티스트와 팬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피날레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박효신은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하며 "우리 다시 함께 모이는 날 제가 더 멋진 하루를 만들어드리겠다. 지난 3주동안 저의 멋진 선물과 연인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너무 사랑한다.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감동적인 인사로 무대를 내려갔다.
한편 국내 공연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며 '박효신 LIVE 2019 LOVERS : where is your lov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박효신은 미공개 신곡들의 후반 작업을 마친 후 정규 8집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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