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격수 나카지마, FC포르투 입단..5년 계약

권혁진 2019. 7. 6.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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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나카지마 쇼야(24)가 FC포르투(포르투갈)의 일원이 된다.

포르투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나카지마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지난 2월 아시아 선수 최고 이적료인 3500만 유로(약461억원)를 기록하며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SC에서 알두하일(카타르)로 떠난 나카지마는 반년 만에 유럽 무대로 돌아가게 됐다.

포르투갈 언론에 따르면 포르투는 알두하일에 이적료 1200만 유로(약158억원)를 지급하고 나카지마 소유권 50%를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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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알레그리=AP/뉴시스】나카지마 쇼야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나카지마 쇼야(24)가 FC포르투(포르투갈)의 일원이 된다.

포르투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나카지마와의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나카지마는 등번호 '8'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지난 2월 아시아 선수 최고 이적료인 3500만 유로(약461억원)를 기록하며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 SC에서 알두하일(카타르)로 떠난 나카지마는 반년 만에 유럽 무대로 돌아가게 됐다.

포르투갈 언론에 따르면 포르투는 알두하일에 이적료 1200만 유로(약158억원)를 지급하고 나카지마 소유권 50%를 행사한다. 나카지마의 바이아웃 금액은 8000만 유로(약1055억원)로 책정됐다.

J리그 도쿄 베르디와 FC도쿄를 거친 나카지마는 2017년 포르티모넨스로 임대돼 유럽 생활을 시작했다. 포르티모넨스 시절부터 나카지마를 눈여겨 봤던 포르투는 거액을 투자한 끝에 그를 데려오는데 성공했다.

나카지마는 "포르투는 굉장히 좋아하는 팀이었다. 포르투의 일원이 돼 무척 기쁘다.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포르투는 리그에서 28번이나 정상에 오른 명문 구단이다. 지난 시즌에는 2위를 차지해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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