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때 메시라 불렸던 보얀, 스토크와 계약 해지

이현민 2019. 8. 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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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얀 크르키치(28)가 스토크 시티와 동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스토크는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보얀이 상호 합의하 팀을 떠난다. 2014년 바르셀로나에서 스토크에 합류한 그와 5년을 함께 보냈다. 총 85경기(리그, 컵대회)에서 16골을 넣었다. 2015년 1월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전진할 수 없었고, 최근 마인츠와 알라베스로 임대됐다. 우리는 지난 5년간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날에 행운이 깃들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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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보얀 크르키치(28)가 스토크 시티와 동행의 마침표를 찍었다.

스토크는 6일 공식 채널을 통해 “보얀이 상호 합의하 팀을 떠난다. 2014년 바르셀로나에서 스토크에 합류한 그와 5년을 함께 보냈다. 총 85경기(리그, 컵대회)에서 16골을 넣었다. 2015년 1월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전진할 수 없었고, 최근 마인츠와 알라베스로 임대됐다. 우리는 지난 5년간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날에 행운이 깃들길 바란다”고 발표했다.

보얀은 FC바르셀로나 유소년 출신으로 한때 리오넬 메시(32, 바르셀로나)의 후계자로 거론됐다. 2007년 9월 17세 나이로 1군 무대를 밟았다. 프리메라리가 1년 차에 10골을 터트리며 주목받았으나 완벽히 준비가 안 된 상황이었고, 심적으로도 흔들렸다. 이후 AS로마-AC밀란-아약스-스토크-마인츠-데포르티보 알라베스-스토크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지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지난 시즌 스토크 소속으로 잉글랜드 2부(챔피언십)리그 21경기에 출전했으나 1골에 그쳤고, 결국 팀과 결별하게 됐다. 구체적인 행선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스토크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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