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 성공률 100%' 완 비사카, 맨유 데뷔전 눈도장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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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아론 완 비사카(21)가 맨유 첫 경기에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맨유 팬들은 완 비사카 합류를 환영하는 모습이다.
경기 종료와 함께 맨유의 공식 트위터에는 "완 비사카는 조만간 세계 최고의 오른쪽 수비수가 될 거야", "완 비사카의 태클은 세계 최고야", "애슐리 영을 더 이상 안 보게 되어 너무 좋다" 등의 멘트와 태클 영상을 공유하는 팬들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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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이적생 아론 완 비사카(21)가 맨유 첫 경기에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3일 오후 8시(한국시간) 호주 퍼스에서 열린 퍼스 글로리와의 프리시즌 투어 첫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후 맨유는 같은 곳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친선전을 펼친 후 싱가폴에서 인터 밀란, 상하이에서 토트넘을 상대한다.
맨유는 수비라인에 영, 존스, 튀앙제브, 달롯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맨유는 후반 시작과 함께 11명을 모두 교체했다. 오른쪽 수비 자리는 완 비사카가 맡았다.
이날 완 비사카는 총 37개의 패스를 시도했고 그중 35번을 성공시켰다. 공중볼 경합은 1차례, 키패스 역시 1개를 기록했다. 무엇보다도 태클이 눈길을 끌었다. 이전 팀인 크리스털 팰리스에서도 남다른 태클 능력을 보여준 완 비사카는 이날 5개의 태클을 시도해 모두 성공하며 100%를 기록했다.
맨유 팬들은 완 비사카 합류를 환영하는 모습이다. 경기 종료와 함께 맨유의 공식 트위터에는 "완 비사카는 조만간 세계 최고의 오른쪽 수비수가 될 거야", "완 비사카의 태클은 세계 최고야", "애슐리 영을 더 이상 안 보게 되어 너무 좋다" 등의 멘트와 태클 영상을 공유하는 팬들로 가득 찼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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