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욱 "이상미 결혼하는데 내게 왜?..아무튼 축하"

박가영 기자 2019. 8. 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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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욱이 그룹 익스 출신 이상미의 결혼 소식으로 강제 소환된 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욱은 27일 오후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매불쇼' 생방송에서 "이상미가 결혼하는데 기자 분들이 내게 전화를 한다"며 "기자들이 입장을 밝혀달라는데 내 입장이 뭐냐. 아무튼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상미의 결혼 소식에 최욱이 세간의 관심을 끈 것은 자신의 팟캐스트 '매불쇼'에서 이상미에게 호감을 드러낸 적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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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팟캐스트 '매불쇼' 생방송서 소감 전해
방송인 최욱/사진=뉴스1

방송인 최욱이 그룹 익스 출신 이상미의 결혼 소식으로 강제 소환된 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최욱은 27일 오후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매불쇼' 생방송에서 "이상미가 결혼하는데 기자 분들이 내게 전화를 한다"며 "기자들이 입장을 밝혀달라는데 내 입장이 뭐냐. 아무튼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내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1위, 이상미가 2위다. 누가 봐도 저희 둘이 결혼하는 그림"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최욱은 "현 정권 화이트리스트인 최욱이 조국 논란을 덮으려고 열애설을 냈다는 얘기도 나온다"며 "내 열애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상미의 결혼 소식에 최욱이 세간의 관심을 끈 것은 자신의 팟캐스트 '매불쇼'에서 이상미에게 호감을 드러낸 적이 있기 때문이다. '최욱이 호감을 드러내면 상대가 결혼한다'란 우스갯 소리도 나온다. 과거 팟캐스트 방송에서 최욱은 "이상미가 '오라버니'라고 선을 그어 상처받았다. 잘생긴 오빠들한테는 '오빠'라고 부른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앞서 이상미 소속사 더블브이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이상미가 오는 11월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상미는 이날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을 통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욱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정 프로그램은 5개 정도다. MBC 라디오를 비롯해 '섹션TV 연예통신'에서도 영화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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